한지로 만든 ‘닥종이 인형’ 전시회가 오는 9월 1일(월)부터 12일(금)까지 관악구청 2층 관악갤러리에서 ‘어린 날의 꿈’이라는 주제로 초대전을 연다. 낙성대동 낙성대로에 위치한 공방 ‘닥지향’을 운영하는 김강숙 한지조형가의 출품작을 중심으로 ‘닥종이 인형’ 작품 18점이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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