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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미 의원, 자전거 헬멧 사용 캠페인 요구
기사입력  2009/11/18 [00:00] 최종편집   

한나라당 출신 김순미 의원(서원동, 신원동, 서림동)은 구정질문을 통해 “우리 자녀들의 안전을 위해 자전거 등하교시 헬멧쓰기를 권장하고 지도하고, 감독하는 자전거 시범학교 지정을 할 수 있도록 교육경비사업으로 지원할 할 수 있느냐” 또한 “전문가, 동호인, 집행부 등으로 자전거 활성화 및 안전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주민자치센터 회의와 녹색어머니 모임 등에서 자전거 안전 규칙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할 계획이 있느냐”고 물었다.

구청 건설교통국장은 답변을 통해 “현재 성보중고교와 남서울중학교가 시범학교로 지정된 상태이고, 원당초교는 자전거문화 활성화 학교로 지정되어 있고, 내년에도 1개 학교 이상을 시범학교로 추가 지정하여 자전거보관소 설치 등 자전거 관련시설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자전거를 타는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게 타고 다닐 수 있도록 헬멧착용 등 교육자료를 모든 학교에 송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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