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호 국회의원, 소상공인연합회 ‘감사패’수상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국회의원(관악구을)이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태호 의원은 지난 2021년 초정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 감사패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소상공인연합회는 국내 유일 소상공인 법정단체로 매년 소상공인 관련 입법 및 의정활동을 위해 노력한 국회의원을 시상해왔다.
정태호 의원은 ▴소상공인 부채경감 정책 촉구,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추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악센터 개소, ▴소공인 의류봉제 협업센터 개관, ▴관악 신사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선정 등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적극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 왔다.
정태호 의원은 지난 10월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코로나19 유행 당시 영업제한을 당한 소상공인에 대해 “탕감 수준의 채무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태호 국회의원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태호 국회의원실
재창간 4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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