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개최
문재인 정부 청와대 부대변인을 지낸 임세은 전 부대변인은 1월 7일(일) 오후 3시 관악구 런던웨딩프라자에서 <임세은식당으로 오세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이재명 대표와 홍익표 원내대표가 서면 축사를 보내왔고,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 전현희 전 권익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최고위원, 박찬대 최고위원, 장경태 최고위원, 김남국 국회의원 등 많은 분들이 축하 동영상을 보내왔다. 그리고, 현장에서 박지훈 변호사, 이원종 배우, 이기영 배우가 축사를 했다.
또한, 전용기 국회의원, 김종대 전 국회의원, 오상호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김영문 전 청와대 사회통합비서관,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 박시동 경제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박시영 박시영티비 대표, 서울의 소리 초심, 정영진 방송인 등 7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서면 축사에서 “민주주의, 민생경제, 정의와 법치, 공정과 상식, 그 어떤 것도 바로 서지 못하는 위기의 시대”라며 “<임세은식당으로 오세요>에는 새로운 정치가 담겨있다. 행동하는 정치, 마음을 움직이는 정치, 변화를 담은 정치가 있다.”라고 하였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서면 축사에서 “임세은 전 부대변인은 차세대 리더 100인으로 선정될 만큼 실력이 뛰어나신 분”이라고 추켜세웠다.
<임세은식당으로 오세요> 출판기념회에서는 임세은 전 부대변인의 ‘꿈과 도전, 민생경제와 사회정의’를 북 토크 형식으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는 ‘인간 임세은’에 대해 이야기했고, 2부에서는 경제전문가들인 박시동 경제평론가와 이광수 전 애널리스트가 참석해서 ‘한국경제’에 대해 논하였다.
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
재창간 44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