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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에 담겨 있는 이야기
기사입력  2009/04/14 [00:00] 최종편집   

(그림아이)

초롱 초롱 빛나는 눈동자 속에 담겨있는
아름다운 아이들만의 이야기~
희망의 소리--
꿈꾸는 소리--
소망의 소리--
바램의 소리를 알고 싶지 않으세요?

<일곱 살 함 지원 어린이의 그림>

지원이가 중국에서 만리장성을 여행하면서 보았던 것들을 너무도 구체적으로 그림으로 표현 하였다.
아직은 글로 적어 일기로 남기기엔 어린 나이 일곱 살의 지원이는 여행길의 여정을 글을 쓰듯이 그림으로 표현 하고 있다.
여행길에 만리장성을 보며 느끼고 상상하는 지원이의 여행은 참 멋져 보이지요?

<지원이가 만리장성 여행 후 몇 달 뒤>

여행 후 몇 달 뒤 지원이는 이렇게 여행했던 기억들을 또 다시 그림에 생각을 담고 있다.
(2006년 수요일 내가 이사를 가는데 서랍을 보다 요술서랍이 있어. 그래서 바라보니 중국시대가 보여 깜짝 놀라서 엄마한테 말했어. 엄마도 깜짝 놀랐어요. 그건 만리장성과 사람이 보여서요.)

<일곱 살 함지원이의 우주 이야기를 듣고 그린 그림이야기>

지구의 오염에 대한 걱정보다 지원이는 지진이나 태풍, 우주 천체들에 더욱 관심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위에서 함지원이의 그림을 살펴보면 아이들의 생각은 여행을 통하여 얻어지는 생각과 책을 통하여 얻어지는 생각, 일상생활 속에서 얻어지는 것들을 거침없이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우리는 지원이의 논리력 창의력 상상력, 공상력을 보며 어린 나이 임에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주장하는 것에 우리 미래의 희망을 가져본다.

김인숙/ 예대교육센터
재창간 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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