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배드민턴대회 의료봉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지난 10월 8일(일) 서울대체육관에서 개최한 ‘제34회 관악구청장기 배드민턴 대회’에 참여해 의료 나눔 진료를 펼쳤다.
배드민턴 동호회 2,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관악구 최대 규모의 이번 대회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앰블런스 및 응급간호사 응급처치 지원과 함께 ‘건강체크코너’를 운영, 참가 선수와 가족 대상으로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 검진을 제공했다.
한편, 김상일 병원장은 이날 관내 배드민턴 활성화에 공헌한 관악구 배드민턴 동호회 난향클럽 진은주 회원에게 부상과 함께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장 표창’을 수여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재창간 4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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