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희 관악구청장, 재선 필승 개소식 개최
박준희 관악구청장(더불어민주당 소속)은 4월 30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 2,0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6.1 지방선거의 관악구청장 재선 승리 출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관악갑 유기홍 국회의원, 관악을 정태호 국회의원,서울시의원, 구의원, 6·1 지방선거 후보자 다수가 참석해 필승 결의를 다졌으며 청년, 여성, 장애인, 노인, 소상공인 등 관악구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인사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공식 확정된 송영길 전 대표는 축사를 통해 관악S밸리 조성 등 박준희 구청장이 이룬 그간의 성과를 치하하고 “박준희 구청장의 재선 승리를 확신한다.” 며 “원팀을 이뤄 모두 승리하자.”고 축하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 예산 1조원 시대 개막, 한국형 실리콘밸리인 관악S밸리의 기반 구축,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둔 관악구 민선 7기를 위대한 성공 역사로 규정짓고, “검증된 현직 구청장이 구정을 계속 이어가야만 관악이 흔들림 없이 지속 발전할 수 있다.”며 “50만 관악구민의 염원과 시대적 소명을 받들어 6월 1일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준희 구청장 후보
재창간 4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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