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남서울본부, 상상도시락’지원 협약 추진
KT&G 남서울본부(본부장 허철호)는 지난 2월 21일(월) (사)길벗사랑공동체 해피인(대표 박보아)에서 ‘상상도시락’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상상도시락’ 지원사업은 KT&G 상상펀드에서 매달 50~100만원(월 2회)을 지속 지원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도시락을 전달해 주는 KT&G만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상상도시락’ 지원사업과 더불어 KT&G 남서울본부 관리자들은 매월 1명씩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본부장이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남서울본부만의 작은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태의 기금을 조성하여 (사)길벗사랑공동체 해피인에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하여 허철호 KT&G 남서울본부장과 박보아 (사)길벗사랑공동체 해피인 대표, 정태호 국회의원, 조익화 관악 구의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KT&G 남서울본부는 서울과 경기 일대의 사회복지시설 여러 곳에 지난 10년여 동안 지속적으로 상상펀드를 지원해 왔다. 허철호 KT&G 남서울본부장은 “‘KT&G 상상펀드’ 기금을 통해 관악구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품고 생활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KT&G는 지역 사회와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KT&G 남서울본부
재창간 4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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