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수 부의장, 대한민국모범기업인 대상 시상식 '의정발전 대상’ 수상
관악구의회 장현수 부의장이 지난 10월 24일(토) 사단법인 한국언론사협회, K스타저널, 한국기업신문이 공동주최한 제9회 2020 대한민국모범기업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정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언론사협회는 장현수 의원이 평소 국가경제와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며 특히 지방의정발전과 지방공기업발전에 공헌하여 지방의정발전대상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장현수 의원은 관악구 성현동, 청림동, 행운동을 지역구로 하는 3선 의원으로,현재 제8대후반기 관악구의회 부의장으로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현수 의원은 2022년 개통 예정인 신림선과 지난 6월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한경전철 서부선 등 관악구 경전철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서울시 및 국회의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4월과 9월, 두 차례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중소기업육성기금 30억 원 증액, 자영업자 경영안정자금14억원편성 등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을위한 예산확보에 나선 바 있다.
장현수 의원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지지, 성원해주시는 주민 여러분 덕분에 오늘의영광이 있었다”며,“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주민들과 영세상인들이 하루빨리 위기를 극복하고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악구의회사무국
재창간 3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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