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
장마철 집중호우 도림천 현장
연일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도림천 수위가 최고 2미터까지 올라가는 등 물의 공포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2020년 여름 장마철. 지난 8월 8월(토) 오전 6시 30분 도림천 현장은 보도와 건널목 다리는 물론 가로수도 물속에 깊이 잠겨 있고, 거친 물살이 소용돌이쳤다.
임남석 본지 사진국장
재창간 36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