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회 주순자 의원, ‘자랑스러운 숭의인상’ 받아
관악구의회 주순자 의원이 지난 2월 22일(금) 서울시 중구 숭의여자대학교 마펫기념숭의음악당 대강당에서 열린 숭의여자대학교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서 ‘자랑스러운 숭의인상’을 받았다.
숭의여자대학교는 “관악구의회 주순자 의원은 지난 2015년 숭의여자대학교 가족복지과를 졸업한 동문”이라며, “관악구의회 의원으로서 각종 정책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어,이날 ‘자랑스러운 숭의인상’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주순자 의원은 “복지수요가 많은 관악구의 특성을 감안하여 복지분야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숭의여자대학교 가족복지과를 전공하고,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취득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취약계층 지원 및 구민 여러분께 피부로 와 닿는 복지서비스 구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자랑스러운 숭의인에 걸맞게 앞으로도 관악구의 발전과 구민 여러분의복리증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주순자 의원은 신사동, 조원동, 미성동 지역구로 4선 의원이며, 제6대 관악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제7대 관악구의회후반기 부의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제8대 관악구의회 의회운영위원회와도시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관악구의회사무국
재창간 3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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