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희 시의원, 관악주민 13명 의장표창 추천
서울시의회는 지난 12월 21일(금) 유정희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의 추천으로 오랜시간 지역사회에 헌신한 관악주민 13명에게 서울시 의장표창을 수여했다.
서울시 의장표창은 평소 지역발전에 적극 협조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이웃사랑실천으로 주민화합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수상자들은 관악을 대표하는 도림천이 완전 복원될 수 있도록 한 달에 두 번 이른 새벽에 열리는 관악구 클린데이에 참석해 지역 내 시장과 공원, 놀이터, 하천 청소를 하며 관악지역의 환경개선과 마을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정희 의원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유정희 시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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