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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대 참가한 ‘OLD&NEW 댄스 한마당’
관악청소년회관, 2017 관악마을문화축제 지원사업 일환 개최
기사입력  2017/09/13 [17:10] 최종편집   

▲수상 장면

모든 세대 참가한 ‘OLD&NEW 댄스 한마당

관악청소년회관, 2017 관악마을문화축제 지원사업 일환 개최

 

구립 관악청소년회관(관장 진원식)은 지난 826() 오후 2시시부터 관악구 주민들과 함께 하는 ‘OLD&NEW 댄스한마당축제를 진행하였다.

OLD&NEW 댄스한마당은 관악구청 문화체육과의 2017 마을문화축제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관악구 주민을 위한 댄스 축제로 K-POP, 고전무용, 째즈댄스, 응원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 자리가 되었으며, 1,2.3세대인 어린이, 청소년, 성인, 어르신 세대를 구분하지 않고 관악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진행 되었다.

참가자로는 청소년 K-POP 댄스팀인 홀릭, 라디에이트, 마리모, S.T.M, 더 라스트 팀부터 응원댄스 빅터스, 제스 팀, 성인 여성 째즈댄스 팀인 브리드, BOMB , 어르신으로 구성된 삼성동 사물놀이 팀 등 지역 내 모든 세대가 참가하여 신명나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

▲참가자들


관악청소년회관

재창간 2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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