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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관악갑 지구당 23일 창당대회
총선 후보로 경선주자 5∼6명 준비
기사입력  2003/12/22 [22:16] 최종편집   
열린우리당 관악갑 지구당 창당대회가 12월 23일(화) 오후 7시 관악프라자 4층에서 개최된다. 이날 초청되는 연사는 관악을 지구당 총선 후보인 열린우리당 이해찬 중앙위원을 비롯해 김원기 상임의장, 김근태 원내대표, 정동영 중앙위원이 참석한다.



열린우리당 관악갑 지구당은 참여시대관악포럼 김영부 대표와 우리당 시민사회 유기홍 위원장이 일찌감치 총선 출사표를 던지고 각각 민주당과 개혁국민정당에서 활동해오던 중 열린우리당에 합류했고, 14대 총선 당시 군 부자재 투표부정을 양심선언해 언론에 조명을 받았던 이지문씨가 경선 후보로 가세했다. 또한 지난 15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으로 출마해 당선되었던 전 국회의원 이상현씨도 자민련을 거쳐 다시 열린우리당으로 입당, 경선 준비를 하고 있으나 우리당의 한 측근에 따르면 "경선 신청은 할 수 있으나 당규에 의해 후보자격심사위원회에서 통과되어야 경선 출마여부가 결정된다"고 밝혀 열린우리당 경선에 참여할 수 있을 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이다.



이외에 2명의 후보가 더 거론되고있는 가운데 5∼6명의 후보가 내년 1월말경 경선을 치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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