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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업부서 업무 가중 인센티브 요청돼
기사입력  2009/06/15 [00:00] 최종편집   
■정책제안
복지사업부서 업무 가중 인센티브 요청돼

관악구 사업부서 가운데 대부분의 기술직 부서뿐만 아니라 행정직의 복지사업부서 역시 인력이 부족하고 업무는 가중되며, 승진인사가 인색하여 기피부서로 전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들 부서에 대한 인력 보완과 직원들에 대한 인센티브가 요청되고 있다.

최근 정부보조금사업을 집행하는 복지사업부서는 가중한 업무에 덧붙여 감사원 감사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감사 등 계속 감사에 시달려 고생이 말이 아니다.

생활복지과(과장 문병록)는 인센티브 사업에도 신경 써야 되고, 갑작스러운 경기침체로 일자리창출업무가 집중돼 청년일자리, 특성화일자리, 희망근로 프로젝트 등 일자리사업을 지원하고 총괄 관리하고 있어서 업무가 폭주하고 있다.

가정복지과(과장 김인자) 역시 서울시의 정책사업을 집행하기 위해 부족한 인력으로 가중한 업무에 시달려 일부 직원들은 아예 출근을 못할 정도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기술직 부서와 함께 복지사업부서들의 업무량 실태를 파악하여 인력보강을 우선적으로 할 것과 고생하는 직원들에 대한 인센티브가 적절하게 제공될 것이 요구되고 있다.

이복열 기자
재창간 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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