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공단,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장동성) 임직원이 지난 9월 2일(수)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과 종식을 응원하는 문화를 전 세계에 확산시키기 위해 외교부에서 시작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코로나19 극복 메시지 팻말을 든 사진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 세 명을 지목하는방식으로 진행된다.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은 안양도시공사의 지목을 받아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하게되었다. 공단 전 직원은 ‘코로나19가 종식하는 그 날까지관악구시설관리공단이 함께응원하겠습니다.’라는 팻말을 들고 사진을 찍어 공단 SNS에 게시하였으며,다음 참여 주자로 관악문화재단, 관악소방서,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을 참여기관으로 지목했다.
장동성 이사장은 “주민 여러분께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여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나가자”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재창간 3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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