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관리공사와 기술지원 업무협약 민간 시설물까지 안전사고 제로에 나서
관악구가 공공 시설물뿐 아니라 민간 시설물에 대한 점검으로 안전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지난 3월 6일(금) 한국건설관리공사와 지역의 시설물 안전사고 제로를 위한 기술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구는 협약을 통해 기술지원 분야와 범위 등을 정하고 현장에서 축적된 한국건설관리공사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건설관리공사는 도로, 하천, 상하수도 등 토목분야와 시설물의 건축, 조경분야 등의 안전검점과 관리에 대한 기술지원과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재창간 2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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