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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48주년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위기에도 탄탄한 성장 약속
기사입력  2024/03/19 [17:05] 최종편집   

  기념사진

 

 

개원48주년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위기에도 탄탄한 성장 약속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지난 3월 5일 병원 대강당에서 개원 48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기근속자 표창과 함께 미래를 향한 새로운 혁신 병원&환자중심병원 구현을 목표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전공의 파업으로 주변 대형병원들의 진료 기능이 원활하지 못하자 중소병원에 환자들이 급증하는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응급실과 중환자실 의료진 비상근무를 시행하는 등 발 빠르게 현 위기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김상일 병원장은 “현 의료계 어려움을 유연하게 대응하여 위기를 기회로 슬기롭게 극복한다면 의료진과 직원 그리고 병원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환자에게 좋은 의료서비스를, 직원에게는 좋은 복지를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병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기념사를 통해 밝혔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1976년 김철수내과와 김란희산부인과를 모태로 개원했다. 2007년 12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승격 후 2018년 H+국제병원과 H+소화기병원을 부속병원으로 개원하기까지 서울 서남부권 종합병원 최초로 보건복지부 3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의생명연구원 운영, 수련 병원 지정 등 지역 거점 종합병원의 성장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세계최초로 워크스루 감염안전진료부스를 개발하고 K-방역 대표 아이콘으로 우뚝 섰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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