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희 시의원, 신림중학교 감사패 수여 받아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4)이 2월 15일(목) 신림중학교에서 교육환경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신림중학교 학부모 및 임직원 일동은 유정희 의원이 노후한 학교 환경 개선을 위해 보인 남다른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에 유정희 의원은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 학부모님들과 소통하며 학교에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항상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유정희 부위원장은 2월 16일(금) 서림 행복 가득한 상가 번영회 창립 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유정희의원은 서림 행복 가득한 상가 번영회의 창립을 축하하며, “경기침체로 전반적으로 매출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로 협심하여 서림동 상권 활성화를 이끌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정희 시의원실
재창간 4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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