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 예비후보, 성황리에 개소식 열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관악구(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월 20일(토) 관악구에 위치한 더올림메트로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기형, 민병덕 국회의원, 정운찬 전 국무총리, 안경환 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김희철 전 국회의원 등과 강춘형 충청향우회 회장, 호남향우회 구성원 등 다수 인사가 함께했다.
또한, 김진표 국회의장, 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부겸 전 국무총리,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인재근 국회의원,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우원식·김두관·기동민·김원이·허영 국회의원은 축전·축하영상을 통해 박민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하며 관악갑 총선 승리를 기원했다.
박민규 예비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정부와 여당은 국가안보와 민생은 외면한 채 오직 용산 대통령실의 눈치를 보면서, 서민경제 활성화, 야당과의 소통 등 마땅히 해야 할 일 조차 하지 않고 있다.”라며 윤석열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태어나고 자란 고향 관악을 새롭게 바꿀 준비가 되었다”며 “검증된 신인 박민규가 새로운 민주당과 젊은 관악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관악의 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민규 관악갑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실
재창간 4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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