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균 시의원, 지역구 교육환경개선 예산 48억 반영 환영!
임만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3)이 제32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기간 2024년도 지역구 내 학교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서울시교육청 예산 약 48억이 반영돼 환영 인사를 전했다.
구체적으로 난향초·난우초·남부초·조원초·난우중·남서울중·성보중·남강중·미성중·남강고·성보고·정문학교 등의 학교에 38개 사업, 48.8억의 예산이 반영됐다. 주된 사업은 수업분석실 설치, 체육관 탈의실 개선, 현관입구 환경개선 노후 방송장비 및 통신 선로 교체, 야외조명 설치, 스마트건강관리교실 설치, 학생 협업실 및 휴게공간 조성, 교문 정비 등이었다.
임 의원은 그동안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학교에 필요한 예산을 파악하여 제안했고 이번 예산 심의에 결실을 볼 수 있었다.
임만균 시의원은 “이번 예산 반영으로 학생들의 학업능력과 수업의 질을 향상시키고 변화하는 미래 학습환경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만균 시의원실
재창간 4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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