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별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행정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및 윤여천 대표 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행정 >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돌봄 SOS센터’ 개소 2달 만에 높은 성과
2달간 일시재가, 식사제공, 정보상담 등 587건 돌봄서비스 제공, 서울시 자치구 1위
기사입력  2020/10/19 [13:13] 최종편집   

▲돌봄 서비스 상담 장면

 

돌봄 SOS센터개소 2달 만에 높은 성과

2달간 일시재가, 식사제공, 정보상담 등 587건 돌봄서비스 제공, 서울시 자치구 1위   

 

관악구 돌봄SOS센터가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 속에서 발생하고 있는 돌봄 사각지대 빈틈을 메우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혼자 살고 있다가 코로나 자가격리자로 되면서 주위에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지만 관악구 돌봄SOS센터에 연계돼, 돌봄매니저를 통해 식사지원이 가능하게 된 사례도 있다.

 

장애가 있는 가족의 보호자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상황, 혼자 거동하기 불편하고 독립적인 생활이 어려운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복지기관의 식사지원을 못 받아 어려움을 겪는 홀몸어르신 등 위기상황에 놓인 이들의 고충도 해결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운영한 관악구 돌봄SOS센터는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일시적인 위기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두 달간 총 일시재가(가사간병), 식사지원, 정보상담 서비스 등 587건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했다. 이는 8월부터 돌봄SOS센터 운영을 시행한 서울시 20개 자치구 중 초기 한 달 운영실적이 226건으로 구별 평균 83건을 월등히 초과하는 1위의 실적이다.

 

구는 복지공무원, 간호사, 기간제근로자 총3명의 동단위 돌봄매니저를 배치해 현장방문, 돌봄 계획, 서비스 제공, 공공 및 민간 자원 협력 등 대상자 발굴부터 종결까지 신속하고 효율적 업무 체계를 구축했다.

 

돌봄매니저는 제도적으로 소외된 긴급일시적 돌봄 욕구에 대응하여 주민 개개인의 돌봄 욕구에 맞는 맞춤형 계획을 수립하고, 사전에 협약된 돌봄 서비스 제공 기관에 연계, 사후관리까지 실시한다.

 

또한, 실제 돌봄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기관인 장기노인요양센터 및 사회적 기업 등 38개소와 업무협약을 통해 돌봄 문제에 공동 대응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사업홍보물 12,000매를 자체 제작해 주민들이 최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현재일시재가 단기시설 이용식사제공 정보상담 등 4대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2021년까지 일상편의 동행방문 주거편의 건강지원 안부확인 서비스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장년(50세 이상) 주민은 동 주민센터 또는구청 돌봄SOS센터를 통해 돌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 비용은 소득수준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주민이면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김정혜 기자

재창간 368호  

 

 

ⓒ 관악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요즘 요즘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뉴스랭키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 및 윤여천 대표 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시 관악구 삼성동 호암로 505 대표전화 : 02-889-4404ㅣ 팩스 : 02-889-5614
Copyright ⓒ 2013 관악저널.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linuxwave.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