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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우리의 힐링테라피, 독서동아리 ‘소담소담’
■관악구 독서토론활동 독서동아리
기사입력  2020/10/15 [16:16] 최종편집   

 

▲온라인 화상회의 앱 zoom 통한 독서토론 장면

관악구 독서토론활동 독서동아리

독서는 우리의 힐링테라피, 독서동아리 소담소담

 

스트레스의 양은 점점 늘어나는 시대에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소를 하고 계십니까?

우리 소담소담독서동아리는 관악구 삼성동 소속의 독서동아리입니다.

 

3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서 우리의 모임은 오프라인 모임에서 ZOOM 앱을 이용한 온라인 영상 모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회원은 10명 정도인데 주로 참여하는 고정 회원은 보통 6~7명 정도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동 관련 일들을 하고 계십니다. 지역아동센터에 계시는 센터장님들과 상담교사 선생님, 학교의 돌봄교실 돌봄선생님, 자녀가 있는 어머니들이 함께 모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민 하나쯤을 가지고 살아갈 것입니다. 팍팍한 세상에 맞벌이를 하시는 경우도 있고, 새로운 길을 위해 준비하시는 분도 계시고, 사랑스런 아이들, 그러나 장난꾸러기 아이들을 돌보는 아동센터 선생님들까지. 게다가 일을 하고 집에 오면 기다리고 있는 건 쌓여진 집안일들. 듣기만 해도 숨이 팍팍 차오르지 않습니까? 이런 우리네 삶 속에 훅하고 들어온 소담소담독서동아리는 우리에게 그 삶의 답답함을 해소해 주기에 충분한 일종의 마음 치료, 힐링테라피였습니다.

 

책을 통해 엄마로서 아이들과 소통하는 방법, 쉽지 않은 삶 속에서 나를 돌보는 방법, 나의 자녀들뿐 아니라 학교에서, 아동센터에서 만나게 되는 우리 아이들의 자존감을 세워주기 위한 방법, 서로의 힘든 삶을 공감하며 격려해 주는 이야기들, 부모로서 성장하는 나를 마주하는 방법들은 삶의 지혜가 되고 위로가 되고 우리가 다시 힘을 내고 살아가기 위한 힐링테라피가 되어 주었습니다.

 

더구나 지난달 있었던 괜찮아, That's OK라는 책은 비교적 얇은 책이었고 대부분이 그림이었으며 무엇을 해도 이해해주고 감싸 안아주는 위로의 책이었습니다. 앉아서 30분만 읽으면 금방 읽는 책이었는데 우리에겐 눈물 보따리를 선사하면서 큰 위로의 선물을 받게 된 책이었습니다.

 

늘 항상 일에 치여 실수할 때도 많고 나도 모르게 화를 내는 경우도 있고,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 난 걱정이 너무 많아’, ‘난 엉망이야’, ‘난 어쩔 수 없어처럼 스스로 낙심되고 좌절될 때 괜찮아, That's OK’라고 말해주며 푸근히 안아주는 책 속의 푸근한 눈사람은 우리의 마음을 녹여놓았습니다. 정말 간만에 눈물보가 터진 선생님도 계셨고 뜨거운 치유의 눈물을 맞본 선생님도 계셨습니다.

 

같이 마주앉아서 모임을 할 수는 없었지만 ZOOM 영상을 통한 소담소담 독서동아리 모임을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이 조금씩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고 조금은 더 정신적인 면역력이 든든해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이 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해 각자의 일터에서 우리들의 미래인 아이들을 더 사랑하고 든든히 세워갈 수 있는 희망찬 우리들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배정은소담소담 독서동아리 회원

재창간 3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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