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심 의원, ‘지구촌희망펜상’ 의정대상 수상
관악구의회 이성심 의원이 지난 2월 12일(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지역신문협회에서 주최한 ‘2020년 제7회 지구촌 희망펜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수상했다.
‘지구촌희망펜상’은 2011년부터 한국지역신문협회 소속 2백여 지역신문이 공동으로, 지역의 미래와 희망을 위해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사회 발전과 지역공동체 건설을 위해 헌신 봉사하고 공헌한인물을선정하여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회는 관악구의회 이성심 의원이 지방의회에서탁월한지역사랑 정신과 열정으로 지역발전에공헌하여 ‘의정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성심 의원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소통하고 협치하며 구민이행복한 관악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성심 의원은 청룡동, 중앙동 지역구로 5선의원이며, 제7대 관악구의회 전반기 최초 여성의장을 맡기도 했으며, 효율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관악구의회사무국
재창간 3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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