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게 식품위생 안전교육
관악구가 지난 10월 14일(월)관내 거리가게 운영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람직한 거리가게 문화 정착과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위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식품위생 문제 ▲화재 등 안전사고 방지 요령 ▲전반적인 운영자 준수사항 등이 진행됐다.
관악구는 ‘거리가게 정비 및 보행환경 개선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노후화된 관내 거리가게를 정비해,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및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정혜 기자
재창간 3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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