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정신건강강좌 개최
관악구가 지역주민의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5월 20일(월) 관악구청 별관 7층 강당에서 정신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최근 잇달아 발생하는 정신질환(조현병 등)자 범죄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불안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신질환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해당 강좌는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가람신경정신과 장여진 의원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으며, 강의 후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김정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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