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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양지병원, ‘따뜻한마음 후원회’ 출범
“지역 내 국한되었던 사회공헌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
기사입력  2018/12/07 [15:10] 최종편집   

 

▲ 후원회 창립 기념사진 


H+
양지병원, ‘따뜻한마음 후원회출범 

지역 내 국한되었던 사회공헌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이 지난 1976년 개원 이후 앞선의학, 따뜻한마음이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해오던 사회공헌 활동의 지평을 넓히고자 따뜻한마음 후원회를 설립하고 지난 1121()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따뜻한마음 후원회는 비전 ‘A Warm Heart 2022’를 선포하고, ‘인간존중의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과 세상에 희망을 준다는 목표로 국내외 저소득 환자 치료비 지원과 사회공헌활동 등 관련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할 계획이다.

후원회 비전인 ‘A Warm Heart 2022’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뜻하며 2022년까지 건강한 나눔 실천과 이웃, 사회를 행복하게 하는 혁신적인 후원회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따뜻한 마음 후원회장인 H+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지역 내 국한되었던 사회공헌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후원회 설립 비전을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후원회 명예회장으로 위촉된 김철수 H+양지병원 이사장, 사회복지법인 동명원 김광빈 이사장을 비롯하여 박영란 관악구의원,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 관악종합노인복지관 조종현 관장 등 1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했다.

한편,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은 환자와 직원들의 건강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H+appy트리를 병원 내 설치하고 크리스마스를 한 달여 앞둔 1126() 점등식을 가졌다.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

(후원회 가입문의 02-4665-9021/ 9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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