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식 국회의원, 국감우수 스코어보드 대상 수상
김성식 국회의원(관악갑, 바른미래당)은지난 11월 27일(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최우수법률상 및 국정감사 스코어보드대상’ 행사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선정한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머니투데이 관계자는 “김 의원은 국회 최고 정책 전문가로서 올해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면서 “탁월한 국감 준비도와 엄정한 질의로 ‘혼돈의 정치에서 국감을 구했다’는 평가를 받는 등 그야말로 명량 해협에 선 충무공을 떠올리게 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국정감사는 행정부의 부실을 감사하고 정책 아젠다를 제시하는 그야말로 정책의 정수다. 머니투데이 더300은 매년 ‘스코어보드’로 의원들을 직접 평가하고 있으며, 김 의원은 3년 연속 별 5개, 기재위 국감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 의원은 “국회의원 밥값을 제대로 하라는 질타의 상으로 알겠다”면서 “제 스코어보드가 올라간 것이 기분이 좋지만, 한국경제의 스코어보드까지 올라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한국경제의 회복세로 국민의 삶이 더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11월 한 달 간 바른미래당이 기획한 ‘성식이형의 맛있는 경제’를 진행해 매주 목요일 저녁 8시에 4회에 걸쳐 페이스북 생중계로 방송됐다.
‘성식이형의 맛있는 경제’ 지난 방송은 김성식 의원 페이스북 페이지 혹은 블로그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김성식 국회의원실 재창간 3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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