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관악동작지사, 어버이날 맞이 봉사활동
한전 관악동작지사(지사장 이민하) 사회봉사단은 5월 8일(화)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자 신림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한국전력 봉사단은 어버이날 오전 복지관을 방문하여 인근 어린이집 원생과 합동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어르신들을 맞이하였고, 이어서 어버이날 기념행사에서는 한전 봉사단이 준비해 온 선물 전달식과 봉사단원들과 함께 즉석사진을 촬영행사를 마련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전 관악동작지사는 보훈 가정,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 등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취약 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전개하여 이웃사랑과 지역 상생발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재창간 3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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