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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서울 관악 지역서 개막
웃어봐 2014/03/12 [11:03] 수정 삭제
  근래에 만나기 어려운 명품 전시회로 기억됩니다. 차분하고 깔끔한 분위기와 안내하는 분들의 친절함이 기분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웃에도 꼭 가보라 말하고 싶네요!
그런데 기사검색이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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