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관악, 차유나 작가 초대전 개최
관악구가 오는 3월 18일(목)까지 구청 2층 갤러리에서 ‘바디무빙’을 주제로 조형작품과 미디어아트 등 작품 5점을 선보이는 ‘차유나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차유나 작가는 관악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진작가로 갤러리관악 전시를시작으로 지역 예술 활동의 포문을 열게 되었다. 가상현실(VR) 영상과 프로젝션 등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하여 가상현실의 안과 밖을 넘나드는 새로운 형태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정혜 기자
재창간 3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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