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관악, 김만수 작가 초대전 수묵담채풍 서양화 선보여
관악구가 지난 6월 12일(수)부터 19일(수)까지 갤러리관악에서 현대성이 가미된 수묵담채풍의 서양화 20점이 출품된 ‘김만수 작가 초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김만수 작가는 ▲2005~2006년 국제 현대수채화 대전 초대전 ▲2005년 아시아 수채화 연맹전 ▲2007년 대한민국 국제 환경엑스포 ▲2009년 글로벌 아트페어전 ▲2010년 KASF 한국미술여름축전에 출품했으며, 2005년 세계평화 미술대전 특선, 2008년 도솔 미술대전 특선, 2008년 대한민국 환경미술대전 서양화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갤러리관악은 개관이래 지역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인들의 작품들을 전시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고 있다.
갤러리관악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토·일·공휴일은 휴관한다. (☎879-5617)
김정혜 기자
재창간 3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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