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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410여년 ‘난곡동 보호수 느티나무’
기사입력  2013/01/04 [00:00] 최종편집   
인근 부지 매입해 소규모 공원 조성 운동시설 등 주민에게 녹지와 쉼터 제공

관악구가 서울시 예산을 지원받아 보호수가 생육하는 토지를 협의매입하고 난곡동에 있는 보호수 느티나무 주변을 소규모 공원으로 조성해 인근 주민에게 녹지와 쉼터를 제공했다.

서울시에서 지정‧관리하는 수령 410여년인 보호수는 그동안 인근 사유지에 포함되어 있고 열악한 생육환경에 처해 있어 훼손될 위험이 있었다.
소규모 공원에는 주민들이 원하는 운동시설과 벤치 등을 설치해 느티나무쉼터를 조성했으며, 열악한 보호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도로 진입부를 확장했다.

김정혜 기자
재창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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