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앞 인문사회과학전문서점 <그날이오면> 홈 커밍데이
서울대앞 인문사회과학전문서점 <그날이오면>이 지난 1988년 설립된 이래 3차례의 이전을 거쳐 최초의 자리인 녹두거리입구 신림로 91로 이전했다.
6년 전 일시적으로 후퇴해 건너편 골목안으로 이전했던 <그날이오면> 서점이 신림로 대로변 최초의 장소로 돌아오게 된 기념으로 지난 7월 28일(금) 오후 7시 ‘그날이오면 홈 커밍데이’가 개최되었다.
이날 김동운 대표는 <그날이 오면의 역사와 현재>를 주제로 한 이야기 마당도 열었다.
김정혜 기자
재창간 4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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