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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 일자리사업’ 정책제안
민영진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사업계획 아쉬운 점 지적
기사입력  2019/04/26 [08:26] 최종편집   

 

▲ 민영진 구의원

 

청년 취업 일자리사업정책제안

민영진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사업계획 아쉬운 점 지적

 

관악구의회 민영진 의원(난곡동,난향동)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악구의 청년 취업 일자리사업과 서울시의 청년뉴딜 일자리를 비교하며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당 상임위의 심도 있는 검토와 관계부서의 신중한 첨삭을 당부했다.

 

민 의원은 이번 추경에 심의를 앞둔 청년 취업 일자리사업은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 “청년들을 선발하는 자격기준이 25명 중 22명은 단순 행사 업무경험자, 컴퓨터 능숙자, 사회복지 경험자를 선발한다고 한다면서, “공익 근무요원이나 기간제 근로자들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로 과연 민간 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는 경험이 될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지게 되고, 관악구의 소중한 재원인 34천만 원의 집행에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민영진 의원은 정책제안으로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하는 취업 성공 패키지에서조차 자격이 안되고, 어려운 청년 중에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자는 것이라며, “취업에 적극적인 청년들을 위해 공모를 통해 선발하여 이들에게 자격증 학원을 연계시키면서 교육받을 동안 교통비와 식비를 지급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복열 기자

재창간 3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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