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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에서 만들어 가는 지혜의 숲: 첫번째 지혜의 나무 故 유선익 님 1부
산처럼 2016/05/26 [04:05] 수정 삭제
  유선익 어르신 큰딸 유영희입니다. 관악저널에 저희 아버지 자서선 이야기를 쓰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들어와봤습니다. 위의 기사는 2015년 6월 중순쯤 첫 대면 때의 일이네요. 만 일년도 되지 않았는데 까마득한 옛날처럼 느껴집니다. 제 마음이 아버지가 돌아가시던 11월에 멈춰있어서 마치 그 이전 시간은 삭제된 기분이었나봅니다. 그날 현관에 들어서시고 아버지가 마중하던 모습이 눈에 그린 듯 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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