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문화관도서관 ‘북씨네(Book Cine)이야기’
관악문화관도서관에서는 ‘나의 미래 도서관에 있다’를 주제로 중학생 이상 30명 청소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북씨네(Book Cine) 이야기’를 운영한다.
북씨네는 소설이 원작이 된 영화들로 관악문화관도서관 대강의실(5층)에서 1차는 오는 6월 13일(토) 오후 2시 영화 ‘용의자X’를, 2차는 오는 6월 20일(토) 오후 2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영화감독 김태윤이 소개하고 우리가 몰랐던 작품의 숨은 의미를 함께 이야기한다.
(☎ 02-828-5835 )
김정혜 기자
재창간 2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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