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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겸 구청장, 통합신청사 공사현장 방문
“관악구의 명물 될 수 있도록 완벽시공” 당부
기사입력  2006/07/20 [14:31] 최종편집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구 최대현안사업인 관악구 통합신청사 건립의 완벽시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인사이동 때 통합신청사 건립본부를 행정관리국 산하에 두고 철저한 공정관리와 함께 건립의 효율성을 극대화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김효겸 구청장은 지난 13일 통합신청사 현장사무실을 방문하였다. 이날 초도방문은 장마철에 대비한 안전점검과 함께 공사추진 현황설명이 있었는데 김구청장은 관악구 최대 현안사업의 통합신청사 건립이 단 한 치의 하자도 없어 완벽하게 시공되어 관악구민에게 큰 선물이 될 수 있도록 강조하였다.

특히 전문 CEO 출신으로서 공사관계자에게 완벽시공을 강조했는데, 지하층에 대한 완벽한 방수공사, 청사이미지에 부합한 내부인테리어, 주민을 위해 문화 복지 기능이 강조된 공간창출 등에 대해 세부적인 의견을 제시해 통합신청사가 관악구의 명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현재 통합 신청사 신축공사는 7층 골조가 올라간 상태로 약 35%의 공정 진척율을 보이고 있으며, 8월말이면 철골조 설치 및 콘크리트 작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9월부터는 외장 및 내부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돼 빠르면 오는 2007년 10월 신청사로의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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