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저널

NGO   아파트소식   동네소식   단체소식   사회   자서전   이사람   마을공동체   독서동아리   봉사활동동아리   마을공동체사회적기업
호별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사회
NGO
아파트소식
동네소식
단체소식
사회
자서전
이사람
마을공동체
독서동아리
봉사활동동아리
마을공동체사회적기업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사회 >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인터넷 민원들...>
.
기사입력  2006/04/05 [02:48] 최종편집   

혼자 사시는 할머니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유지연)

전 신림 4동에 사는데요. 저도 할머니가 절 키워주셨어요, 혼자 사시는 할머니 있으면, 그냥 큰 것은 못하고요. 반찬 같은 거 정도 해다 드리고… 이런 거 해드리고 싶어서요. 저도 할머니한테 자라서 이렇게라도 하고 싶어서요. 저도 일을 하니깐 너무 멀리는 힘들고요. 혹시 신림4동 쪽에 혼자 사시면서 어려운 할머니 있으면 도와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알아볼 수가 없어서요, 주위에 그런 분 있으면 연락주세요. 011-9272-6880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아야 되지 않나요(권우성)


봉천6동 장미공원 근처에 사는 주민입니다. 공원을 현대화해서 예쁘게 만들어 주시는 건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나 안전사고에 유의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멘트를 부으면 양생시켜야 하므로 할 일이 없어집니다. 그럼 가시기 전에 주의를 확인해보셔야지요. 현장소장님의 너무 안일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안전펜스 넘어져 있는 건 이해가 되지만 공원 크기에 비해 몇 개 되지도 않고… 처음 공사 시작할 때에는 잘하시더니 시간이 지나갈수록 안전에 관한 건 뒷전이네요.ㅠ.ㅠ 그러다가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그 공원으로 들어가 못이라도 밟으면 어떡하시려고 그러시는지…. 확인시키기 위해 사진 올립니다.(사진 찍은 시간 3월 9일 오후 5시경) 얼른 시정조치해주세요. 지켜볼 겁니다.



 

ⓒ 관악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미투데이 미투데이 페이스북 페이스북 요즘 요즘 공감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주간베스트 TOP10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44길 35 대표전화 : 02-889-4404ㅣ 팩스 : 02-889-5614
Copyright ⓒ 2013 관악저널.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linuxwave.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