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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주민연대 2006년 총회
새 상임대표에 유찬호, 이명애 사무국장 유임
기사입력  2006/04/05 [01:21] 최종편집   
지난 2월 18일 오후 4시에 신림동 쉼터 ‘우리세상’에서 관악주민연대 2006년 총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유찬호, 민경자, 남우근씨가 공동대표로 선출됐고, 이중 유찬호 대표가 상임대표를 맡기로 했다. 또 사무국 살림을 이끌어 갈 사무국장에는 이명애 현 사무국장이 유임됐다.

총회의 첫 시작은 사과나무 어린이들이 귀여운 노래와 율동으로 열어주었다. 뒤를 이어 5개월 동안 눈물나게 연습한 풍물모임 ‘산마을 어울패’의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졌는데, 어깨춤이 덩실덩실 나는 풍물로 분위기를 한껏 돋우었다.

정회원 85명 중 44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전자회의록 낭독 및 승인, 유보열 감사의 감사보고 및 승인, 2005년 활동보고 및 결산 등이 모든 회원들의 박수로 원안대로 통과되었고, 정관개정안으로는 2005년에 신설되었던 집행위원회를 해소하고 평상시의 최고의결기관을 운영위원회로 복원하고 강화하는 방안이 상정되어 통과되었다.

이어서 유찬호 상임대표의 사회로 총회가 속개되어 2006년 운영위원으로 강찬석(문화유산 시민연대 집행위원장), 김동운(그날이 오면 서점 대표), 김숙희(여성모임 라온제나 대표), 김승오(관악자활후견기관 관장), 김원철(두산임대아파트 전대표), 남상덕(전 집행위원), 민경대(전교조 초등지회 연대사업부장), 이경녀(씩씩이 어린이집 대표교사) 이상 8명이 위촉되었다.

이후 2006년 활동계획과 예산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 졌는데, 관악주민연대는 2006년 심각한 재정의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어 마이너스 재정이 불가피하여,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총회 후에는 그동안 운영위원으로 활동해온 김금희, 조대연 운영위원과 유보열 감사, 김선옥 감사에 대한 감사장 전달과 신임 운영위원들에 대한 위촉장이 수여되고 활동의 각오를 듣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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