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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02 8대 뉴스
200년 주요 뉴스: 민선3기 자치단체장 출범, 거주자우선주차제 전면실시, 통합신청사 부지 서울대 앞으로 변경 등
기사입력  2002/12/27 [12:50] 최종편집   
1. 철쭉제 행사 또 지적돼…대안 마련 시급

작년 5월 중앙방송을 비롯한 지역언론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금년 제15회 철쭉제 행사가 예년과 마찬가지로 관악산에서 철쭉아가씨 선발대회 등 동일한 프로그램과 진행방식으로 개최돼 중앙언론으로부터 먹자판, 놀자판 비난은 물론 사전선거운동 지적까지 받는 망신을 당했다. 이에 반복되는 비난을 벗어날 근본적인 대안 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2. 6·13 전국동시지방선거…후보 경선제도 도입

지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시의원 후보를 선출하는 경선제도를 도입하여 화제가 되었다. 민주당 경선제도에서는 당원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참여하여 후보자를 선출하기도 했다. 또한 시의원 후보 경선제도 도입으로 후보자가 대폭 물갈이되기도 했다.



3. 제3대 민선 구청장 선출 및 제4대 관악구의회 구성

지난 6·13 지방선거 결과 제3대 민선 구청장으로 현역 김희철 구청장이 당선되고, 서울시의원으로 민연식 의원 재선과 김갑룡, 정홍식, 김운기 구의원 출신들이 대거 시의회에 입성하게 되었다. 또한 제4대 관악구의회 27명 구의원은 현직 10명과 초선 14명, 재선 3명이 당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4. 봉천11동 골프연습장 조건부 인가처분

봉천11동 은천아파트 베란다 앞 골프연습장 건립계획이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구청으로부터 10월 21일(월) 조건부 실시계획 인가되었다. 이는 구청측이 사업주가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패소하고 이어 사업주가 행정소송 판결 이행을 요구하는 간접강제 신청결과 "1일 200만원씩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되자 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5. 관악문화관·도서관 10월 11일 개관

관악문화관·도서관은 총 공사비 234억원을 투입하고 지난 99년 3월에 착공한 대규모 최첨단 시설로 금년 10월 11일(금) 2년 7개월만에 개관했다. 관악산 입구 주차장 위쪽에 위치한 관악문화관·도서관은 지하2층 지상5층 도서관과 지하2층 지상3층 문화관 건물이 마주보고 있으며, 714석 대형 공연장이 마련돼 관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6. 공무원노조 관악구지부 10월 24일 출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본부 관악구지부가 10월 24일(목) 공무원 조합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노동조합 지부 출범식을 거행했다. 이날 출범식을 통해 조합원 단결과 공무원노조 합법화 투쟁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이후 전국공무원노조 합법화 투쟁을 위해 전국 결의대회와 쟁의행위에 참여하는 등 총력투쟁을 전개했다.



7. 거주자우선주차제 11월부터 전지역 확대 실시

관악구는 주택가 이면도로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일부 동에서 시행중인 거주자우선주차제를 11월 1일부터 27개동 전지역에 확대 실시했다. 거주자우선주차제 확대 실시에 따라 단속을 둘러싼 주민들의 불만민원이 폭증하기도 했다.



8. 통합신청사 서울대 앞 '청원부지' 건립 추진

관악구청은 당초 통합신청사 건립계획안을 전면 재검토하고 서울대 앞 일명 '청원부지'에 통합신청사를 건립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당초 현 구청부지 재건축안을 중심으로 추진했던 통합신청사 건립계획안은 용적률 하향 조정과 주민반대 민원발생 우려 등을 이유로 수정하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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