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부터 관악산 으뜸공원 야외 조각 상설 전시
관악구가 지난 4월 15일부터 관악산 으뜸공원에 조각 작품 7점을 상설 전시하는 ‘도시가 정원, 자연이 미술관’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관악산 방문객 유입에 따른 상권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자연이라는 공간을 하나의 열린 미술관으로 재해석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별도의 공간 이동 없이도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전시 장소인 관악산 으뜸공원은 관악산의 주요 관문으로, 최근 등산객과 나들이객의 발길이 급증하며 문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은 곳이다. 구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공원 내 주요 보행 동선을 따라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국내 작가들의 조각 작품 7점을 배치했다.
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러운 동선 유도를 통해 인근 상권으로 발길이 이어지게 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혜진 기자 재창간 5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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