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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에너지 사용 신고·등급제 5월부터 시행
연면적 1,000㎡ 이상 공공건물, 연면적 3,000㎡ 이상 민간건물 대상
기사입력  2024/05/21 [14:08] 최종편집   

  건물 에너지 사용 신고 등급제 시행

 

건물 에너지 사용 신고·등급제 5월부터 시행

연면적 1,000㎡ 이상 공공건물, 연면적 3,000㎡ 이상 민간건물 대상

 

관악구가 기후위기 주범 중 하나인 건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를 도입해 5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 중 건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70% 정도”라며 “올해부터 시행될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를 시작으로 앞으로 건물 온실가스 감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는 건축물의 에너지사용량을 신고, 평가하는 것이다. 용도별 해당 건물의 에너지사용량을 공개해 동일 용도의 건물과 비교하고 온실가스 배출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한다.

 

신고대상은 연면적 1,000㎡ 이상 공공건물, 연면적 3,000㎡ 이상 비주거 민간 건물이다.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 11개 용도가 이에 해당된다. 공공건물은의무로 참여하고 민간건물은 자율적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건물 에너지사용량을 신고하면 산업통상자원부 평가표에 의해 A~E등급(5단계)이 절대평가 방식으로 부여되고,건물 전면에 등급표가 부착된다.

 

 

구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관내 해당 건물 소유주 및 관리자에게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정혜 기자

 

재창간 4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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