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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필 예비후보, 오세훈 서울시장과 현안 협의
기사입력  2024/02/05 [14:15] 최종편집   

 

 간담회 장면


유종필 예비후보, 오세훈 서울시장과 현안 협의

 

유종필 국민의힘 관악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관악구의 현안에 대해 폭넓은 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사안별 관계 간부들이 배석한 자리에서 유 예비후보는 ▲관악구 내 재개발 재건축(모아주택단지 포함) 사업 촉진 ▲서부선 경전철 연장(장승배기~서울대 앞) 조속 착공 ▲행운동 파크푸르지오아파트~청룡동 이편한세상아파트 간 마을버스 노선 신설 ▲도림천 신대방역~여의도 간 대심도 수해 방지 터널 건설 ▲남부순환로 교통난 해소를 위한 신봉터널(난곡사거리~낙성대) 조속 완공 ▲지하철 2호선 신림역~신도림역 지하화 및 기존 철로 공중공원화 사업과 우선 조치로서 방음벽 강화에 대해 서울시 차원의 적극 협조를 건의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관계 간부들에게 당면현안과 중장기사업을 구분하여 실무 차원에서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오 시장은 “구민들의 숙원사업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유종필 전 관악구청장과 긴밀하게 협조하겠다”며 “언제라도 격의 없는 자리를 만들어 수시로 상의하자”고 말했다.

 

한편, 유종필 전 구청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010년 관악구청장과 서울시장으로 처음 만난 사이로 지난 2021년 오 시장이 다시 시장직을 맡은 이후 수차례 만남을 갖고 관악구의 현안 및 지방자치 발전과 한국 정치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종필 국민의힘 관악갑 예비후보실

재창간 4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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