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호 국회의원 관악구을 예비후보 등록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국회의원(관악구을)이 지난 1월 30일(화) 관악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관악구을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돌입했다.
정태호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이번 4월 10일 총선은 민주주의, 경제, 남북문제 등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는 선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현재 관악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기에 이 변화를 잘 마무리하여 관악구를 특별한 도시로 만드는 선거이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4년간 성과 내는 정치로 관악구를 통째로 바꾸기 위해 성실히 달려왔다”며, “관악구의 단절 없는 발전과 관악구를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선 실력에 경험을 더한 노련한 의원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하고, “힘 있는 재선, 성과 내는 정치, 구호가 아닌 실력으로 관악을 특별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태호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했고,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장’으로서 이재명 당대표의 민생경제 기자회견을 주도하는 역할을 했다.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관악을 예비후보실
재창간 4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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