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영상 스튜디오 체험’ 미디어센터관악에서 8월 운영
‘영상 스튜디오 체험’ 프로그램이오는 8월부터 관악구 미디어센터관악에서 방송직업군을 지망하는 어린이・청소년 대상으로 운영된다.
6세 이상 19세 이하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어린이집·학교·청소년 단체 및 가족 단위로도 신청할 수 있다. 전문 방송 촬영 장비 구비를 통해 ‘성우’,‘라디오 DJ’,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기자’ 총 5가지의 방송직업군을 체험의실감성을 높였다.
본 프로그램의 초석인 ‘라디오 스튜디오 체험’은 운영 당시 97% 참여자만족도를 달성한 바 있다. 인기 키즈 애니메이션 ‘두다다쿵’ 더빙 체험도 가능하다. 아이스크림스튜디오(주)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본 교육에 관한 문의는 관악문화재단 청년문화팀 미디어센터관악(02-6385-7502)으로 하면 된다.
김정혜 기자
재창간 4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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