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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시의원, 수해피해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기사입력  2022/08/23 [19:43] 최종편집   
▲ 도림천 수해현장을 방문한 유정희 시의원

 

유정희 시의원, 수해피해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유정희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받은 관악구 삼성동 시장 일대, 신림동 골목길과 도림천 등 수해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관악구 피해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815일 기준 7개 자치구에서 19627건의 피해가 발생했고 약 940억원의 재산피해, 37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관악구의 경우 5654건의 피해와 약 219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수해 현장을 방문한 유정희 의원은 골목길로 들이닥친 빗물로 인해 주택 거주민과 상인분들이 큰 피해를 입고 망연자실한 현장에 가슴이 쓰리고 아프다,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또한 유정희 의원은 도림천 우안 산책로, 자전거길, 수변무대 등 도림천이 통째로 유실됐고 산책로 탄성포장은 종이장처럼 구겨졌다고 확인하고, “조속한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재난극복을 위해 하루속히 관악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줄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말했다.

 

유정희 시의원실

재창간 4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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