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순 의원,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기관 시설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2)은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3일에 걸쳐 DMC 첨단산업센터, 서울산업진흥원 등 위원회 소관 기관의 시설 10여 곳을 방문하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첫날은 고려대 캠퍼스타운, 창업허브 창동, 서울바이오허브 등을 방문하고, 두 번째 날은 여의도 금융중심지, 청년취업사관학교, 서울창업센터 동작을 방문하였다. 마지막 날은 DMC 첨단산업센터 및 산업협력연구센터, 서울산업진흥원 에스플렉스센터, 창업허브 공덕,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찾아가 현장을 점검했다.
왕정순 의원은 지난 3일간 기관별 현장을 시찰하고 주요 현황을 보고받은 후, “서울시가 경제・산업분야 부흥을 위한 다양한 창업 활성화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어 앞으로가 기대된다.”며, “다만, 창업기업 대상 각종 지원사업 결과가 기업의 성장에서만 끝나지 않고 지역 성장과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왕정순 시의원실
재창간 4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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