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허기회(56세) 구청장 예비후보 지상인터뷰
▶더불어민주당 구청장 예비후보자로서 자신을 소개한다면?
▷저는 동학혁명의 고장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습니다.
1994년도에 관악구에 전입하여 거주하면서 관악구 발전을 위해 민주당에 입당을 하여 청년부장, 조직부장, 사무국장을 역임하였습니다.
1995년 2대 때 관악구 최연소 구의원으로 당선되었고, 5대 구의원에 당선되어 관악구 구의회 부의장을 역임하였고, 서울시 시의원을 거쳐 의정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정치 및 행정 경험을 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관악구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 방안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타 후보보다 월등히 준비된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출마하게 된 입장을 밝힌다면?
▷지금껏 민주당만 지켜왔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 구청장 예비후보로 출마하게 된 것입니다.
관악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재정 및 지역 편의 시설 등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으로 평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악구를 약 30년의 정치활동을 하면서 터득한 정치 및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저 허기회가 구청장이 되어서 NEW 관악, YOUNG 관악, WELL-BEING 관악의 3대 비전을 중심으로 관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더불어민주당 구청장 후보로 선출되어야 할 강점은?
▷저 허기회는 약 30여년 동안 소신과 정직을 바탕으로 일관되게 의정활동을 하였습니다.
민주당이 분당 되었을 때도 끝까지 민주당에 남아서 당의 발전과 관악구 발전을 위해서 헌신하여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정치인은 특히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제일 중요한 자격은 지도자의 정직한 품성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품성을 바탕으로 하는 구청장이 한 지역의 장이 되었을 때 진정한 지방자치가 완성되고 무엇보다도 지역 구민이 행복하고 눈부신 지역 발전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 어느 후보보다도 이러한 면에서 많은 지역 구민이 평가해 주시고 있는 점이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학력 :
-한국 외국어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졸업
경력 :
-(현) 국무총리 자문위원
-(현)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주요공약 :
-미래산업 일자리 창출
-NEW 관악
-YOUNG 관악
-WELL-BEING 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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