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대통령 표창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지난 4월 21일 ‘코로나19 대응 유공 정부포상’ 단체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워크스루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적극적인 ‘코로나19’ 대처와 감염병 예방에 기여함으로써 국민보건향상을 통해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워크스루’ 개발을 중심으로 원스톱 감염안전예방시스템 ‘HOPE’, 병원출입관리 솔루션 ‘일사천리’, 5G 기반 ‘AI 방역 로봇’ 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등 ‘스마트병원’ 환경을 구현하며 국내외 많은 병원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된 바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현재 4차 대유행의 우려 속에 매우 힘든 상황이지만 적극적인 방역과 환자 안전을 위한 예방 관리에 만전을 기해 코로나19 가 종식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안전한 병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재창간 3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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